5월 수출 68.9% 증가…석 달 만에 무역수지 흑자
입력 2021.06.23 (19:36)
수정 2021.06.23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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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본부세관 조사 결과 5월 부산 수출이 12억 5천3백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8.8% 늘었습니다.
같은 기간 수입도 27.1% 증가한 12억 3천백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이로써 부산의 무역수지는 지난 2월 이후 석 달 만에 2천2백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품목별로는 승용차와 자동차 부품, 화공품, 철강제품 등의 수출이 크게 늘었습니다.
같은 기간 수입도 27.1% 증가한 12억 3천백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이로써 부산의 무역수지는 지난 2월 이후 석 달 만에 2천2백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품목별로는 승용차와 자동차 부품, 화공품, 철강제품 등의 수출이 크게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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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수출 68.9% 증가…석 달 만에 무역수지 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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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23 19:36:38
- 수정2021-06-23 20:34:39
부산본부세관 조사 결과 5월 부산 수출이 12억 5천3백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8.8% 늘었습니다.
같은 기간 수입도 27.1% 증가한 12억 3천백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이로써 부산의 무역수지는 지난 2월 이후 석 달 만에 2천2백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품목별로는 승용차와 자동차 부품, 화공품, 철강제품 등의 수출이 크게 늘었습니다.
같은 기간 수입도 27.1% 증가한 12억 3천백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이로써 부산의 무역수지는 지난 2월 이후 석 달 만에 2천2백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품목별로는 승용차와 자동차 부품, 화공품, 철강제품 등의 수출이 크게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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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웅조 기자 sal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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