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괴사고 현장서 석면 검출…공사 중단해야”
입력 2021.06.23 (21:48)
수정 2021.06.23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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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환경운동연합은 오늘(23) 철거 건물 붕괴사고 현장에서 수거한 건축폐기물 조각 7개에서 1급 발암물질인 석면이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석면 철거 과정의 부실을 보여준다"며, "모든 석면 잔재물이 지정폐기물로 처리될 때까지 공사를 중단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석면 철거 과정의 부실을 보여준다"며, "모든 석면 잔재물이 지정폐기물로 처리될 때까지 공사를 중단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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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붕괴사고 현장서 석면 검출…공사 중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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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23 21:48:10
- 수정2021-06-23 21:54:51
광주환경운동연합은 오늘(23) 철거 건물 붕괴사고 현장에서 수거한 건축폐기물 조각 7개에서 1급 발암물질인 석면이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석면 철거 과정의 부실을 보여준다"며, "모든 석면 잔재물이 지정폐기물로 처리될 때까지 공사를 중단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석면 철거 과정의 부실을 보여준다"며, "모든 석면 잔재물이 지정폐기물로 처리될 때까지 공사를 중단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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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준수 기자 handso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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