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의원들 일탈행위 책임감 느껴…선제 조치는 어려워”
입력 2021.06.23 (21:49)
수정 2021.06.23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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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의회 강동화 의장은 기자 간담회를 통해 최근 일부 시의원들이 선거법 위반과 음주운전, 투기 등의 혐의로 비판을 받고 있는 상황에 대해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으며, 시민들께 실망감을 안겨드렸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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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시의원들 일탈행위 책임감 느껴…선제 조치는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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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23 21:49:11
- 수정2021-06-23 22:02:09
전주시의회 강동화 의장은 기자 간담회를 통해 최근 일부 시의원들이 선거법 위반과 음주운전, 투기 등의 혐의로 비판을 받고 있는 상황에 대해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으며, 시민들께 실망감을 안겨드렸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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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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