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석유, 울산공장에 NB라텍스 24만 톤 증설
입력 2021.06.24 (07:49)
수정 2021.06.24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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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석유화학이 2023년까지 2,560억 원을 들여 울산공장의 의료용 장갑 원료 등으로 사용되는 NB라텍스 생산 규모를 연간 24만 톤 늘립니다.
이번 투자로 금호석유화학은 2023년까지 모두 95만톤 규모의 NB라텍스 생산능력을 확보해 세계시장에서의 생산능력 1위 자리를 수성한다는 계획입니다.
이번 투자로 금호석유화학은 2023년까지 모두 95만톤 규모의 NB라텍스 생산능력을 확보해 세계시장에서의 생산능력 1위 자리를 수성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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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호석유, 울산공장에 NB라텍스 24만 톤 증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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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24 07:49:45
- 수정2021-06-24 07:53:45
금호석유화학이 2023년까지 2,560억 원을 들여 울산공장의 의료용 장갑 원료 등으로 사용되는 NB라텍스 생산 규모를 연간 24만 톤 늘립니다.
이번 투자로 금호석유화학은 2023년까지 모두 95만톤 규모의 NB라텍스 생산능력을 확보해 세계시장에서의 생산능력 1위 자리를 수성한다는 계획입니다.
이번 투자로 금호석유화학은 2023년까지 모두 95만톤 규모의 NB라텍스 생산능력을 확보해 세계시장에서의 생산능력 1위 자리를 수성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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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진 기자 hank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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