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전쟁 기념식, 내일 부산서 첫 개최
입력 2021.06.24 (12:21)
수정 2021.06.24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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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전쟁 기념식이 국가 보훈처가 행사를 주최한 1994년 이후 처음으로 당시 임시수도였던 부산에서 열립니다.
행사장은 6.25전쟁 당시 유엔군 군용비행장이 있던 수영구 ‘영화의 전당’이며, 참전유공자와 유족, 정부 인사 등 240여 명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한편 문 대통령은 오늘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들을 청와대로 초청했습니다.
문 대통령이 청와대 경내로 일반 국민을 초청한 건 코로나19 사태 이후 이번이 처음입니다.
행사장은 6.25전쟁 당시 유엔군 군용비행장이 있던 수영구 ‘영화의 전당’이며, 참전유공자와 유족, 정부 인사 등 240여 명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한편 문 대통령은 오늘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들을 청와대로 초청했습니다.
문 대통령이 청와대 경내로 일반 국민을 초청한 건 코로나19 사태 이후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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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5전쟁 기념식, 내일 부산서 첫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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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24 12:21:43
- 수정2021-06-24 12:25:03
6.25 전쟁 기념식이 국가 보훈처가 행사를 주최한 1994년 이후 처음으로 당시 임시수도였던 부산에서 열립니다.
행사장은 6.25전쟁 당시 유엔군 군용비행장이 있던 수영구 ‘영화의 전당’이며, 참전유공자와 유족, 정부 인사 등 240여 명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한편 문 대통령은 오늘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들을 청와대로 초청했습니다.
문 대통령이 청와대 경내로 일반 국민을 초청한 건 코로나19 사태 이후 이번이 처음입니다.
행사장은 6.25전쟁 당시 유엔군 군용비행장이 있던 수영구 ‘영화의 전당’이며, 참전유공자와 유족, 정부 인사 등 240여 명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한편 문 대통령은 오늘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들을 청와대로 초청했습니다.
문 대통령이 청와대 경내로 일반 국민을 초청한 건 코로나19 사태 이후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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