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의 눈] ‘제2의 n번방’…사건 내용은?
입력 2021.06.24 (19:19)
수정 2021.06.24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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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슈가 된 사건을 짚어보는 〈사건의 눈〉시간입니다.
경찰이 아동·청소년 대상 성 착취물을 제작, 유포한 최찬욱 의 신상을 공개했는데요.
이 내용 관련해서 배철욱 변호사와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최찬욱이 송치 과정에서 "소셜미디어에서 호기심으로 시작했는데, 더 심해지기 전 어른들이 구해줘서 고맙다", "저 같은 사람도 존중해 주는 분들이 있어서 감사하다" 이런 얘길 했는데, 이런 말, 어떻게 봐야할까요.
이슈가 된 사건을 짚어보는 〈사건의 눈〉시간입니다.
경찰이 아동·청소년 대상 성 착취물을 제작, 유포한 최찬욱 의 신상을 공개했는데요.
이 내용 관련해서 배철욱 변호사와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최찬욱이 송치 과정에서 "소셜미디어에서 호기심으로 시작했는데, 더 심해지기 전 어른들이 구해줘서 고맙다", "저 같은 사람도 존중해 주는 분들이 있어서 감사하다" 이런 얘길 했는데, 이런 말, 어떻게 봐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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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건의 눈] ‘제2의 n번방’…사건 내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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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24 19:19:20
- 수정2021-06-24 20:07:04

[앵커]
이슈가 된 사건을 짚어보는 〈사건의 눈〉시간입니다.
경찰이 아동·청소년 대상 성 착취물을 제작, 유포한 최찬욱 의 신상을 공개했는데요.
이 내용 관련해서 배철욱 변호사와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최찬욱이 송치 과정에서 "소셜미디어에서 호기심으로 시작했는데, 더 심해지기 전 어른들이 구해줘서 고맙다", "저 같은 사람도 존중해 주는 분들이 있어서 감사하다" 이런 얘길 했는데, 이런 말, 어떻게 봐야할까요.
이슈가 된 사건을 짚어보는 〈사건의 눈〉시간입니다.
경찰이 아동·청소년 대상 성 착취물을 제작, 유포한 최찬욱 의 신상을 공개했는데요.
이 내용 관련해서 배철욱 변호사와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최찬욱이 송치 과정에서 "소셜미디어에서 호기심으로 시작했는데, 더 심해지기 전 어른들이 구해줘서 고맙다", "저 같은 사람도 존중해 주는 분들이 있어서 감사하다" 이런 얘길 했는데, 이런 말, 어떻게 봐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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