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가 간호사에게 수술용 칼 던지고 폭언”
입력 2021.06.24 (19:45)
수정 2021.06.24 (20:0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부산대학교 병원에서 교수가 간호사에게 폭언을 하고 수술용 칼을 던졌다는 폭로가 나와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부산 서부경찰서는 지난달 20일까지 간호사들에게 세 차례에 걸쳐 수술용 칼을 던지거나 모욕적인 발언을 한 혐의로 해당 교수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병원 측은 현재 사실을 확인하는 중이라며 결과에 따라 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부산 서부경찰서는 지난달 20일까지 간호사들에게 세 차례에 걸쳐 수술용 칼을 던지거나 모욕적인 발언을 한 혐의로 해당 교수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병원 측은 현재 사실을 확인하는 중이라며 결과에 따라 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의사가 간호사에게 수술용 칼 던지고 폭언”
-
- 입력 2021-06-24 19:45:40
- 수정2021-06-24 20:08:00

부산대학교 병원에서 교수가 간호사에게 폭언을 하고 수술용 칼을 던졌다는 폭로가 나와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부산 서부경찰서는 지난달 20일까지 간호사들에게 세 차례에 걸쳐 수술용 칼을 던지거나 모욕적인 발언을 한 혐의로 해당 교수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병원 측은 현재 사실을 확인하는 중이라며 결과에 따라 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부산 서부경찰서는 지난달 20일까지 간호사들에게 세 차례에 걸쳐 수술용 칼을 던지거나 모욕적인 발언을 한 혐의로 해당 교수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병원 측은 현재 사실을 확인하는 중이라며 결과에 따라 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
-
김영록 기자 kiyuro@kbs.co.kr
김영록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