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부산] 클로징
입력 2021.06.24 (19:48)
수정 2021.06.24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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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뒤에 사진은 6.25 한국 전쟁 당시 유엔군의 군용비행장 역할을 한 부산 수영비행장 모습입습니다.
현재는 아파트와 초고층 건물이 들어선 센텀시티로 바뀌었는데요.
내일, 이 비행장이 있던 센텀시티 ‘영화의 전당’에서 6.25 한국전쟁 71주년 기념식이 열립니다.
정부가 주최하는 6.25 한국전쟁 기념식이 지역에서 열리는 건 처음인데다, 한국전쟁 당시 피란수도였던 부산에서 개최돼 그 의미가 큰데요.
전쟁의 아픔, 평화를 위해 목숨 걸고 싸웠던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는 하루가 됐으면 합니다.
부산이 중심이 되는 시간, 7시뉴스 부산이었습니다.
편안한 저녁 보내십시오.
현재는 아파트와 초고층 건물이 들어선 센텀시티로 바뀌었는데요.
내일, 이 비행장이 있던 센텀시티 ‘영화의 전당’에서 6.25 한국전쟁 71주년 기념식이 열립니다.
정부가 주최하는 6.25 한국전쟁 기념식이 지역에서 열리는 건 처음인데다, 한국전쟁 당시 피란수도였던 부산에서 개최돼 그 의미가 큰데요.
전쟁의 아픔, 평화를 위해 목숨 걸고 싸웠던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는 하루가 됐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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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뒤에 사진은 6.25 한국 전쟁 당시 유엔군의 군용비행장 역할을 한 부산 수영비행장 모습입습니다.
현재는 아파트와 초고층 건물이 들어선 센텀시티로 바뀌었는데요.
내일, 이 비행장이 있던 센텀시티 ‘영화의 전당’에서 6.25 한국전쟁 71주년 기념식이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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