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4명 추가…동전노래방 방문자 진단검사
입력 2021.06.24 (21:43)
수정 2021.06.24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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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광주전남에서 코로나 19 확진자 4명이 추가됐습니다.
광주에서는 오늘 오후 6시 기준, 북구의 한 동전노래방 방문자 2명과 서구의 한 병원 의료진 1명이 확진됐고, 전남에서는 해외유입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광주시는 지난 22일부터 사흘 동안 북구의 동전노래방 방문자 5명이 잇따라 확진 판정을 받았다면서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동전노래방을 방문한 손님들에게 진단검사를 받을 것을 요청했습니다.
광주에서는 오늘 오후 6시 기준, 북구의 한 동전노래방 방문자 2명과 서구의 한 병원 의료진 1명이 확진됐고, 전남에서는 해외유입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광주시는 지난 22일부터 사흘 동안 북구의 동전노래방 방문자 5명이 잇따라 확진 판정을 받았다면서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동전노래방을 방문한 손님들에게 진단검사를 받을 것을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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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전남 4명 추가…동전노래방 방문자 진단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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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24 21:43:45
- 수정2021-06-24 21:59:02
오늘 광주전남에서 코로나 19 확진자 4명이 추가됐습니다.
광주에서는 오늘 오후 6시 기준, 북구의 한 동전노래방 방문자 2명과 서구의 한 병원 의료진 1명이 확진됐고, 전남에서는 해외유입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광주시는 지난 22일부터 사흘 동안 북구의 동전노래방 방문자 5명이 잇따라 확진 판정을 받았다면서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동전노래방을 방문한 손님들에게 진단검사를 받을 것을 요청했습니다.
광주에서는 오늘 오후 6시 기준, 북구의 한 동전노래방 방문자 2명과 서구의 한 병원 의료진 1명이 확진됐고, 전남에서는 해외유입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광주시는 지난 22일부터 사흘 동안 북구의 동전노래방 방문자 5명이 잇따라 확진 판정을 받았다면서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동전노래방을 방문한 손님들에게 진단검사를 받을 것을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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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송현 기자 ss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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