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효자동 아파트단지 정전…5백여 가구 불편
입력 2021.06.25 (21:44)
수정 2021.06.25 (21:5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오전 10시쯤 전주시 효자동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정전이 발생했습니다.
정상 복구까지 2시간가량 걸리면서 주민 5백40 가구가 큰 불편을 겪었으며, 비상 전력을 가동해 엘리베이터 갇힘 사고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한국전력공사는 아파트 전기 공급 시설에 연기가 나는 등 문제가 생긴 것으로 확인돼 교체 작업을 벌였다고 밝혔습니다.
정상 복구까지 2시간가량 걸리면서 주민 5백40 가구가 큰 불편을 겪었으며, 비상 전력을 가동해 엘리베이터 갇힘 사고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한국전력공사는 아파트 전기 공급 시설에 연기가 나는 등 문제가 생긴 것으로 확인돼 교체 작업을 벌였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주 효자동 아파트단지 정전…5백여 가구 불편
-
- 입력 2021-06-25 21:44:08
- 수정2021-06-25 21:53:20
오늘 오전 10시쯤 전주시 효자동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정전이 발생했습니다.
정상 복구까지 2시간가량 걸리면서 주민 5백40 가구가 큰 불편을 겪었으며, 비상 전력을 가동해 엘리베이터 갇힘 사고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한국전력공사는 아파트 전기 공급 시설에 연기가 나는 등 문제가 생긴 것으로 확인돼 교체 작업을 벌였다고 밝혔습니다.
정상 복구까지 2시간가량 걸리면서 주민 5백40 가구가 큰 불편을 겪었으며, 비상 전력을 가동해 엘리베이터 갇힘 사고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한국전력공사는 아파트 전기 공급 시설에 연기가 나는 등 문제가 생긴 것으로 확인돼 교체 작업을 벌였다고 밝혔습니다.
-
-
오정현 기자 ohhh@kbs.co.kr
오정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