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청, 재생에너지 배분 합의안 수용…속도 기대
입력 2021.06.25 (21:47)
수정 2021.06.25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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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와 새만금 인접 시군인 군산시, 김제시, 부안군이 새만금 재생에너지사업 배분에 합의한 가운데 새만금개발청이 합의안을 수용하기로 해 관련 사업 추진에 속도가 기대됩니다.
9백 메가와트 규모의 새만금 수상 태양광 투자유치형 2단계 발전사업 가운데 군산시에 4백50, 김제시와 부안군에는 2백25 메가와트씩 배분하고, 새만금개발청의 투자유치형 발전사업 추진에도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또 지자체장이 바뀌더라도 수상 태양광 사업이 끝날 때까지 효력을 유지하고, 지자체는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에 기반을 둔 투자유치형 사업 등을 향후 관할권 주장의 근거로 활용할 수 없도록 했습니다.
9백 메가와트 규모의 새만금 수상 태양광 투자유치형 2단계 발전사업 가운데 군산시에 4백50, 김제시와 부안군에는 2백25 메가와트씩 배분하고, 새만금개발청의 투자유치형 발전사업 추진에도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또 지자체장이 바뀌더라도 수상 태양광 사업이 끝날 때까지 효력을 유지하고, 지자체는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에 기반을 둔 투자유치형 사업 등을 향후 관할권 주장의 근거로 활용할 수 없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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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만금청, 재생에너지 배분 합의안 수용…속도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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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25 21:47:16
- 수정2021-06-25 22:12:37
전라북도와 새만금 인접 시군인 군산시, 김제시, 부안군이 새만금 재생에너지사업 배분에 합의한 가운데 새만금개발청이 합의안을 수용하기로 해 관련 사업 추진에 속도가 기대됩니다.
9백 메가와트 규모의 새만금 수상 태양광 투자유치형 2단계 발전사업 가운데 군산시에 4백50, 김제시와 부안군에는 2백25 메가와트씩 배분하고, 새만금개발청의 투자유치형 발전사업 추진에도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또 지자체장이 바뀌더라도 수상 태양광 사업이 끝날 때까지 효력을 유지하고, 지자체는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에 기반을 둔 투자유치형 사업 등을 향후 관할권 주장의 근거로 활용할 수 없도록 했습니다.
9백 메가와트 규모의 새만금 수상 태양광 투자유치형 2단계 발전사업 가운데 군산시에 4백50, 김제시와 부안군에는 2백25 메가와트씩 배분하고, 새만금개발청의 투자유치형 발전사업 추진에도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또 지자체장이 바뀌더라도 수상 태양광 사업이 끝날 때까지 효력을 유지하고, 지자체는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에 기반을 둔 투자유치형 사업 등을 향후 관할권 주장의 근거로 활용할 수 없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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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홍 기자 pres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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