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소비자심리지수 6개월 연속 상승
입력 2021.06.25 (21:51)
수정 2021.06.25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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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역 소비자심리지수가 올해 들어 6개월 연속 상승했습니다.
한국은행 충북본부는 소비자 동향조사 결과 6월 충북 소비자심리지수는 '106.1'로 전달 103.3보다 2.8P 상승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12월 88.8을 기록한 후 6개월 연속 오른 것입니다.
소비자심리지수가 100보다 크면 경기 전망을 낙관적으로 보는 사람이 더 많은 것을 의미합니다.
이번 조사는 지난 15∼21일 청주·충주·제천 371가구를 대상으로 이뤄졌습니다.
한국은행 충북본부는 소비자 동향조사 결과 6월 충북 소비자심리지수는 '106.1'로 전달 103.3보다 2.8P 상승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12월 88.8을 기록한 후 6개월 연속 오른 것입니다.
소비자심리지수가 100보다 크면 경기 전망을 낙관적으로 보는 사람이 더 많은 것을 의미합니다.
이번 조사는 지난 15∼21일 청주·충주·제천 371가구를 대상으로 이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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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소비자심리지수 6개월 연속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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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25 21:51:53
- 수정2021-06-25 21:56:18
충북지역 소비자심리지수가 올해 들어 6개월 연속 상승했습니다.
한국은행 충북본부는 소비자 동향조사 결과 6월 충북 소비자심리지수는 '106.1'로 전달 103.3보다 2.8P 상승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12월 88.8을 기록한 후 6개월 연속 오른 것입니다.
소비자심리지수가 100보다 크면 경기 전망을 낙관적으로 보는 사람이 더 많은 것을 의미합니다.
이번 조사는 지난 15∼21일 청주·충주·제천 371가구를 대상으로 이뤄졌습니다.
한국은행 충북본부는 소비자 동향조사 결과 6월 충북 소비자심리지수는 '106.1'로 전달 103.3보다 2.8P 상승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12월 88.8을 기록한 후 6개월 연속 오른 것입니다.
소비자심리지수가 100보다 크면 경기 전망을 낙관적으로 보는 사람이 더 많은 것을 의미합니다.
이번 조사는 지난 15∼21일 청주·충주·제천 371가구를 대상으로 이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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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병회 기자 kbh99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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