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명암타워’ 운영권, 2023년 청주시 이전
입력 2021.06.25 (21:53)
수정 2021.06.25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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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명암저수지 내 '명암타워' 운영권이 오는 2023년 청주시로 이전됩니다.
명암타워는 지난 2003년 한 사업가가 시유지인 명암저수지에 건립한 뒤 청주시에 기부채납 했고 이후 20년간 무상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청주시는 각계 의견을 수렴해 명암타워의 활용 방안을 결정할 방침입니다.
명암타워는 지난 2003년 한 사업가가 시유지인 명암저수지에 건립한 뒤 청주시에 기부채납 했고 이후 20년간 무상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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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 ‘명암타워’ 운영권, 2023년 청주시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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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1-06-25 21:59:51
청주 명암저수지 내 '명암타워' 운영권이 오는 2023년 청주시로 이전됩니다.
명암타워는 지난 2003년 한 사업가가 시유지인 명암저수지에 건립한 뒤 청주시에 기부채납 했고 이후 20년간 무상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청주시는 각계 의견을 수렴해 명암타워의 활용 방안을 결정할 방침입니다.
명암타워는 지난 2003년 한 사업가가 시유지인 명암저수지에 건립한 뒤 청주시에 기부채납 했고 이후 20년간 무상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청주시는 각계 의견을 수렴해 명암타워의 활용 방안을 결정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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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규 기자 jin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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