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충남 코로나19 확진자 37명 추가
입력 2021.06.26 (21:36)
수정 2021.06.26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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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과 세종, 충남에서 코로나19 확진자 37명이 더 나왔습니다.
대전 20명, 세종 3명, 충남 14명입니다.
대전에서는 앞서 확진된 유성구 공무원과 관련해 식당 밀접 접촉자 등 5명이 확진됐습니다.
또 최근 함께 여행을 다녀온 일가족 7명이 한꺼번에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
세종에서는 대전 유성구 교회 관련 연쇄 감염으로 1명이 확진돼 관련 누적 확진자가 75명으로 늘었습니다.
충남은 천안 풍세산업단지 제조업체에서 어제 직원 1명이 확진된 데 이어 오늘 직원 6명이 추가로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
또 예산에서 확진된 90대 환자가 숨져 충남에서 42번째 코로나19 사망자가 나왔습니다.
대전 20명, 세종 3명, 충남 14명입니다.
대전에서는 앞서 확진된 유성구 공무원과 관련해 식당 밀접 접촉자 등 5명이 확진됐습니다.
또 최근 함께 여행을 다녀온 일가족 7명이 한꺼번에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
세종에서는 대전 유성구 교회 관련 연쇄 감염으로 1명이 확진돼 관련 누적 확진자가 75명으로 늘었습니다.
충남은 천안 풍세산업단지 제조업체에서 어제 직원 1명이 확진된 데 이어 오늘 직원 6명이 추가로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
또 예산에서 확진된 90대 환자가 숨져 충남에서 42번째 코로나19 사망자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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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세종·충남 코로나19 확진자 37명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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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26 21:36:08
- 수정2021-06-26 21:48:54
대전과 세종, 충남에서 코로나19 확진자 37명이 더 나왔습니다.
대전 20명, 세종 3명, 충남 14명입니다.
대전에서는 앞서 확진된 유성구 공무원과 관련해 식당 밀접 접촉자 등 5명이 확진됐습니다.
또 최근 함께 여행을 다녀온 일가족 7명이 한꺼번에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
세종에서는 대전 유성구 교회 관련 연쇄 감염으로 1명이 확진돼 관련 누적 확진자가 75명으로 늘었습니다.
충남은 천안 풍세산업단지 제조업체에서 어제 직원 1명이 확진된 데 이어 오늘 직원 6명이 추가로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
또 예산에서 확진된 90대 환자가 숨져 충남에서 42번째 코로나19 사망자가 나왔습니다.
대전 20명, 세종 3명, 충남 14명입니다.
대전에서는 앞서 확진된 유성구 공무원과 관련해 식당 밀접 접촉자 등 5명이 확진됐습니다.
또 최근 함께 여행을 다녀온 일가족 7명이 한꺼번에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
세종에서는 대전 유성구 교회 관련 연쇄 감염으로 1명이 확진돼 관련 누적 확진자가 75명으로 늘었습니다.
충남은 천안 풍세산업단지 제조업체에서 어제 직원 1명이 확진된 데 이어 오늘 직원 6명이 추가로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
또 예산에서 확진된 90대 환자가 숨져 충남에서 42번째 코로나19 사망자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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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용희 기자 heestor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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