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앨버커키 관광 명소 열기구 추락…5명 사망
입력 2021.06.28 (10:47)
수정 2021.06.28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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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관광용 열기구가 추락해 탑승객 5명이 모두 숨졌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지난 토요일 뉴멕시코주 앨버커키에서 비행 중이던 열기구가 송전선에 걸리면서 추락한 건데요.
이 사고로 인근 주택 만 3천여 곳에 한때 전기 공급이 중단됐습니다.
열기구 관광 명소인 앨버커키에서는 올해 1월에도 열기구가 착륙하는 과정에서 탑승객 1명이 중상을 입은 뒤 숨지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지난 토요일 뉴멕시코주 앨버커키에서 비행 중이던 열기구가 송전선에 걸리면서 추락한 건데요.
이 사고로 인근 주택 만 3천여 곳에 한때 전기 공급이 중단됐습니다.
열기구 관광 명소인 앨버커키에서는 올해 1월에도 열기구가 착륙하는 과정에서 탑승객 1명이 중상을 입은 뒤 숨지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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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앨버커키 관광 명소 열기구 추락…5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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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28 10:47:07
- 수정2021-06-28 13:21:24
미국에서 관광용 열기구가 추락해 탑승객 5명이 모두 숨졌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지난 토요일 뉴멕시코주 앨버커키에서 비행 중이던 열기구가 송전선에 걸리면서 추락한 건데요.
이 사고로 인근 주택 만 3천여 곳에 한때 전기 공급이 중단됐습니다.
열기구 관광 명소인 앨버커키에서는 올해 1월에도 열기구가 착륙하는 과정에서 탑승객 1명이 중상을 입은 뒤 숨지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지난 토요일 뉴멕시코주 앨버커키에서 비행 중이던 열기구가 송전선에 걸리면서 추락한 건데요.
이 사고로 인근 주택 만 3천여 곳에 한때 전기 공급이 중단됐습니다.
열기구 관광 명소인 앨버커키에서는 올해 1월에도 열기구가 착륙하는 과정에서 탑승객 1명이 중상을 입은 뒤 숨지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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