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硏 “올해 수출 19.1%↑…주력 품목 하반기 16.7%↑”

입력 2021.06.28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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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증가세가 하반기에도 이어져 올해 수출액이 지난해보다 19.1% 늘어날 것이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산업연구원의 '하반기 경제산업 전망'을 보면 올해 수출액은 6천105억 달러로 전망됐습니다.

이는 무역협회의 전망치 6천17억 달러를 웃도는 예상치입니다.

특히 상반기 전년 대비 25% 늘어났던 13대 주력산업의 수출액이 하반기에도 16.7%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품목별 하반기 수출액 증가는 반도체가 10.7%, 자동차 12.3%, 조선 17.2%, 철강 22%, 정유 69.8%, 그리고 석유화학이 41%로 예측됐습니다.

다만 가전 수출은 2.8% 감소할 것으로 관측됐습니다.

연구원은 올해 연간 국내 경제성장률은 4%로 전망했고, 민간소비 증가율은 3%, 설비투자는 9%, 건설투자는 1.1%로 내다봤습니다.

산업연구원은 "백신 확산에 따른 경기 회복 기대감과 수출 단가 상승으로 우리 주력 산업 수출은 올해 팬더믹 이전 수준을 웃돌 것"이라면서도 "반도체 부족, 철강·철광석, 원유 등 부품소재 및 원자재 가격 급등으로 인한 공급 불안 문제에 직면해있는 만큼 공급망 조달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전략을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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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업硏 “올해 수출 19.1%↑…주력 품목 하반기 16.7%↑”
    • 입력 2021-06-28 15:02:49
    경제
수출 증가세가 하반기에도 이어져 올해 수출액이 지난해보다 19.1% 늘어날 것이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산업연구원의 '하반기 경제산업 전망'을 보면 올해 수출액은 6천105억 달러로 전망됐습니다.

이는 무역협회의 전망치 6천17억 달러를 웃도는 예상치입니다.

특히 상반기 전년 대비 25% 늘어났던 13대 주력산업의 수출액이 하반기에도 16.7%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품목별 하반기 수출액 증가는 반도체가 10.7%, 자동차 12.3%, 조선 17.2%, 철강 22%, 정유 69.8%, 그리고 석유화학이 41%로 예측됐습니다.

다만 가전 수출은 2.8% 감소할 것으로 관측됐습니다.

연구원은 올해 연간 국내 경제성장률은 4%로 전망했고, 민간소비 증가율은 3%, 설비투자는 9%, 건설투자는 1.1%로 내다봤습니다.

산업연구원은 "백신 확산에 따른 경기 회복 기대감과 수출 단가 상승으로 우리 주력 산업 수출은 올해 팬더믹 이전 수준을 웃돌 것"이라면서도 "반도체 부족, 철강·철광석, 원유 등 부품소재 및 원자재 가격 급등으로 인한 공급 불안 문제에 직면해있는 만큼 공급망 조달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전략을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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