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최저임금 ‘만 8백 원’ 요구안 수용해야”…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공공부문 노동권 보장 촉구”
입력 2021.06.28 (19:19)
수정 2021.06.28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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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전북본부는 오늘 전주상공회의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일 열리는 최저임금위원회 회의에서 노동계가 제시한 '만 8백 원 요구안'을 수용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소득이 적은 노동자의 생계가 위협받고 있고, 원-하청 불공정 거래, 프랜차이즈 갑질, 높은 임대료 등이 양극화를 심화시키고 있다며, 최저임금 인상을 요구하는 자전거실천단을 꾸려 세종시까지 행진했습니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도 전북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와 정치권에 공공부문 노동자 차별 철폐, 필수 서비스 공영화, 공공기관 대개혁,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등 10대 요구안을 수용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소득이 적은 노동자의 생계가 위협받고 있고, 원-하청 불공정 거래, 프랜차이즈 갑질, 높은 임대료 등이 양극화를 심화시키고 있다며, 최저임금 인상을 요구하는 자전거실천단을 꾸려 세종시까지 행진했습니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도 전북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와 정치권에 공공부문 노동자 차별 철폐, 필수 서비스 공영화, 공공기관 대개혁,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등 10대 요구안을 수용하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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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28 19: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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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전북본부는 오늘 전주상공회의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일 열리는 최저임금위원회 회의에서 노동계가 제시한 '만 8백 원 요구안'을 수용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소득이 적은 노동자의 생계가 위협받고 있고, 원-하청 불공정 거래, 프랜차이즈 갑질, 높은 임대료 등이 양극화를 심화시키고 있다며, 최저임금 인상을 요구하는 자전거실천단을 꾸려 세종시까지 행진했습니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도 전북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와 정치권에 공공부문 노동자 차별 철폐, 필수 서비스 공영화, 공공기관 대개혁,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등 10대 요구안을 수용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소득이 적은 노동자의 생계가 위협받고 있고, 원-하청 불공정 거래, 프랜차이즈 갑질, 높은 임대료 등이 양극화를 심화시키고 있다며, 최저임금 인상을 요구하는 자전거실천단을 꾸려 세종시까지 행진했습니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도 전북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와 정치권에 공공부문 노동자 차별 철폐, 필수 서비스 공영화, 공공기관 대개혁,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등 10대 요구안을 수용하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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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연 기자 jyhan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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