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민 민생당 도당위원장, 당 대표 출마 선언
입력 2021.06.28 (19:33)
수정 2021.06.28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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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민 민생당 전북도당위원장이 다음 달 말로 예정된 당 대표 선거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지난 총선에서 원내 진출에 실패한 뒤 혼선을 겪던 당을 재건하고 거대 양당 체제 극복을 위한 제3당으로서 역할 하겠다며, 대선 출마를 앞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향해서도 입당을 제안했습니다.
전북지역 민생당 소속 지방 의원은 양영환 등 전주시의원 세 명과 홍성임 도의원 등 모두 네 명이며, 당원은 3천5백여 명입니다.
김 위원장은 지난 총선에서 원내 진출에 실패한 뒤 혼선을 겪던 당을 재건하고 거대 양당 체제 극복을 위한 제3당으로서 역할 하겠다며, 대선 출마를 앞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향해서도 입당을 제안했습니다.
전북지역 민생당 소속 지방 의원은 양영환 등 전주시의원 세 명과 홍성임 도의원 등 모두 네 명이며, 당원은 3천5백여 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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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민 민생당 도당위원장, 당 대표 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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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28 19:33:46
- 수정2021-06-28 20:16:41
김경민 민생당 전북도당위원장이 다음 달 말로 예정된 당 대표 선거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지난 총선에서 원내 진출에 실패한 뒤 혼선을 겪던 당을 재건하고 거대 양당 체제 극복을 위한 제3당으로서 역할 하겠다며, 대선 출마를 앞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향해서도 입당을 제안했습니다.
전북지역 민생당 소속 지방 의원은 양영환 등 전주시의원 세 명과 홍성임 도의원 등 모두 네 명이며, 당원은 3천5백여 명입니다.
김 위원장은 지난 총선에서 원내 진출에 실패한 뒤 혼선을 겪던 당을 재건하고 거대 양당 체제 극복을 위한 제3당으로서 역할 하겠다며, 대선 출마를 앞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향해서도 입당을 제안했습니다.
전북지역 민생당 소속 지방 의원은 양영환 등 전주시의원 세 명과 홍성임 도의원 등 모두 네 명이며, 당원은 3천5백여 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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