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5대 난제 해결…철도·의료산업 중심 도시로”
입력 2021.06.28 (19:40)
수정 2021.06.28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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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헌율 익산시장은 민선 7기 3주년을 맞아 오늘(28)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3년 시정 성과와 과제를 설명했습니다.
우선 장점마을과 낭산 폐석산 등 환경 문제와 지방채 조기 상환, 주거 공급 등 익산의 5대 난제를 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남은 임기 동안 익산역 광역 환승 체계 구축을 현실화해 철도 중심도시로서의 명성을 되찾고, 국립감염병연구소와 국립희귀질환센터를 유치해 바이오 연구개발 도시로 거듭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우선 장점마을과 낭산 폐석산 등 환경 문제와 지방채 조기 상환, 주거 공급 등 익산의 5대 난제를 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남은 임기 동안 익산역 광역 환승 체계 구축을 현실화해 철도 중심도시로서의 명성을 되찾고, 국립감염병연구소와 국립희귀질환센터를 유치해 바이오 연구개발 도시로 거듭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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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시 “5대 난제 해결…철도·의료산업 중심 도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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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28 19:40:51
- 수정2021-06-28 20:21:23
정헌율 익산시장은 민선 7기 3주년을 맞아 오늘(28)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3년 시정 성과와 과제를 설명했습니다.
우선 장점마을과 낭산 폐석산 등 환경 문제와 지방채 조기 상환, 주거 공급 등 익산의 5대 난제를 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남은 임기 동안 익산역 광역 환승 체계 구축을 현실화해 철도 중심도시로서의 명성을 되찾고, 국립감염병연구소와 국립희귀질환센터를 유치해 바이오 연구개발 도시로 거듭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우선 장점마을과 낭산 폐석산 등 환경 문제와 지방채 조기 상환, 주거 공급 등 익산의 5대 난제를 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남은 임기 동안 익산역 광역 환승 체계 구축을 현실화해 철도 중심도시로서의 명성을 되찾고, 국립감염병연구소와 국립희귀질환센터를 유치해 바이오 연구개발 도시로 거듭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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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기자 elpis10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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