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전북] 클로징

입력 2021.06.28 (19:42) 수정 2021.06.28 (20:2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지난해에는 역대 최장 기간 장마였죠.

올해는 예년보다 늦은 '지각 장마'라고 합니다.

언제까지 얼마나 올지도 정확히 모릅니다.

장마, 위력만큼이나 변화무쌍합니다.

날씨를 촘촘하게 예측하기는 어려워도 대비는 소홀히 할 수 없겠죠.

장마, 이제 정말 코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뉴스7 전북] 클로징
    • 입력 2021-06-28 19:42:49
    • 수정2021-06-28 20:27:24
    뉴스7(전주)
지난해에는 역대 최장 기간 장마였죠.

올해는 예년보다 늦은 '지각 장마'라고 합니다.

언제까지 얼마나 올지도 정확히 모릅니다.

장마, 위력만큼이나 변화무쌍합니다.

날씨를 촘촘하게 예측하기는 어려워도 대비는 소홀히 할 수 없겠죠.

장마, 이제 정말 코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전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