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주재 총영사관, ‘한국 입국 시 격리 면제 신청’ 첫날부터 민원 쇄도
입력 2021.06.29 (12:31)
수정 2021.06.29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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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재 한국 영사관들에 한국 입국시 격리면제를 신청하려는 현지 교민들의 온라인 신청이 쇄도하고 있습니다.
뉴욕총영사관은 현지시간으로 어제 오후 4시 기준으로 직계가족 방문 목적의 격리면제서 사전신청이 천 45건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업무 분산을 위해 다음 달 1일부터 5일 미국 출국 예정자들을 대상으로 사전신청을 개시했는데도 천 건 이상이 몰린 것입니다.
워싱턴총영사관에는 600여 건, LA 총영사관도 700여 건의 격리면세 신청민원이 접수됐습니다.
뉴욕총영사관은 현지시간으로 어제 오후 4시 기준으로 직계가족 방문 목적의 격리면제서 사전신청이 천 45건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업무 분산을 위해 다음 달 1일부터 5일 미국 출국 예정자들을 대상으로 사전신청을 개시했는데도 천 건 이상이 몰린 것입니다.
워싱턴총영사관에는 600여 건, LA 총영사관도 700여 건의 격리면세 신청민원이 접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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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주재 총영사관, ‘한국 입국 시 격리 면제 신청’ 첫날부터 민원 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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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29 12:31:29
- 수정2021-06-29 12:36:21
미국 주재 한국 영사관들에 한국 입국시 격리면제를 신청하려는 현지 교민들의 온라인 신청이 쇄도하고 있습니다.
뉴욕총영사관은 현지시간으로 어제 오후 4시 기준으로 직계가족 방문 목적의 격리면제서 사전신청이 천 45건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업무 분산을 위해 다음 달 1일부터 5일 미국 출국 예정자들을 대상으로 사전신청을 개시했는데도 천 건 이상이 몰린 것입니다.
워싱턴총영사관에는 600여 건, LA 총영사관도 700여 건의 격리면세 신청민원이 접수됐습니다.
뉴욕총영사관은 현지시간으로 어제 오후 4시 기준으로 직계가족 방문 목적의 격리면제서 사전신청이 천 45건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업무 분산을 위해 다음 달 1일부터 5일 미국 출국 예정자들을 대상으로 사전신청을 개시했는데도 천 건 이상이 몰린 것입니다.
워싱턴총영사관에는 600여 건, LA 총영사관도 700여 건의 격리면세 신청민원이 접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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