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징

입력 2021.06.29 (21:58) 수정 2021.06.29 (22:0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1971년 세상에 나온 김민기의 “아침이슬”, 엄혹했던 시절 숨죽여 불러야 했던 노래지요...

​ 그로부터 50년이 지나. 새로운 시대, 새로운 편곡으로 서른 다섯 명의 가수와 배우들의 목소리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작은 이슬이 모이고 모이면 커다란 물줄기를 이루듯 노래는, 시대를 건너 마음과 마음으로 더 오랜 시간 이어질 겁니다.

KBS 9시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클로징
    • 입력 2021-06-29 21:58:00
    • 수정2021-06-29 22:06:33
    뉴스 9
1971년 세상에 나온 김민기의 “아침이슬”, 엄혹했던 시절 숨죽여 불러야 했던 노래지요...

​ 그로부터 50년이 지나. 새로운 시대, 새로운 편곡으로 서른 다섯 명의 가수와 배우들의 목소리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작은 이슬이 모이고 모이면 커다란 물줄기를 이루듯 노래는, 시대를 건너 마음과 마음으로 더 오랜 시간 이어질 겁니다.

KBS 9시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