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터 6개 시군 주민, 미시령터널 무료 이용
입력 2021.06.30 (07:38)
수정 2021.06.30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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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1일)부터 미시령터널 인접 지역 주민들은 무료로 터널을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강원도는 내일(1일)부터 홍천과 양구, 속초, 인제, 고성, 양양 등 6개 시군 주민들의 미시령터널 통행료를 전액 지원합니다.
대상은 지역 주민 1세대에 차량 1대로, 하루에 1번의 왕복 요금이 지원됩니다.
강원도는 내일(1일)부터 홍천과 양구, 속초, 인제, 고성, 양양 등 6개 시군 주민들의 미시령터널 통행료를 전액 지원합니다.
대상은 지역 주민 1세대에 차량 1대로, 하루에 1번의 왕복 요금이 지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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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부터 6개 시군 주민, 미시령터널 무료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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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1-06-30 08:14:39

내일(1일)부터 미시령터널 인접 지역 주민들은 무료로 터널을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강원도는 내일(1일)부터 홍천과 양구, 속초, 인제, 고성, 양양 등 6개 시군 주민들의 미시령터널 통행료를 전액 지원합니다.
대상은 지역 주민 1세대에 차량 1대로, 하루에 1번의 왕복 요금이 지원됩니다.
강원도는 내일(1일)부터 홍천과 양구, 속초, 인제, 고성, 양양 등 6개 시군 주민들의 미시령터널 통행료를 전액 지원합니다.
대상은 지역 주민 1세대에 차량 1대로, 하루에 1번의 왕복 요금이 지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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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기숙 기자 hotpenci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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