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하·일산해수욕장 내일 개장…8월말까지 운영
입력 2021.06.30 (07:51)
수정 2021.06.30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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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진하해수욕장과 동구 일산해수욕장이 내일 개장해 8월 31일까지 운영합니다.
울산시는 해수욕장 입장 편의를 위해 '방문 이력 관리 안심콜'과 '체온 스티커' 제도를 운영하며, 해수욕장 내에서는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 등의 방역 수칙을 지키도록 했습니다.
또 야영장과 파라솔 등 차양 시설은 2미터씩 띄워 현장 배정제로 운영합니다.
울산시는 해수욕장 입장 편의를 위해 '방문 이력 관리 안심콜'과 '체온 스티커' 제도를 운영하며, 해수욕장 내에서는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 등의 방역 수칙을 지키도록 했습니다.
또 야영장과 파라솔 등 차양 시설은 2미터씩 띄워 현장 배정제로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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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하·일산해수욕장 내일 개장…8월말까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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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30 07:51:47
- 수정2021-06-30 08:00:31
울주군 진하해수욕장과 동구 일산해수욕장이 내일 개장해 8월 31일까지 운영합니다.
울산시는 해수욕장 입장 편의를 위해 '방문 이력 관리 안심콜'과 '체온 스티커' 제도를 운영하며, 해수욕장 내에서는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 등의 방역 수칙을 지키도록 했습니다.
또 야영장과 파라솔 등 차양 시설은 2미터씩 띄워 현장 배정제로 운영합니다.
울산시는 해수욕장 입장 편의를 위해 '방문 이력 관리 안심콜'과 '체온 스티커' 제도를 운영하며, 해수욕장 내에서는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 등의 방역 수칙을 지키도록 했습니다.
또 야영장과 파라솔 등 차양 시설은 2미터씩 띄워 현장 배정제로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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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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