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광주 ‘나는 계엄군이었다’, 이달의 좋은 보도상 수상
입력 2021.06.30 (08:12)
수정 2021.06.30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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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광주방송총국의 5.18 41주년 특집다큐멘터리 '나는 계엄군이었다'가 민주언론시민연합이 선정한 '이달의 좋은 보도상'을 수상했습니다.
민언련은 KBS광주총국 김무성 PD가 연출한 이번 다큐가 1980년 5월 계엄군으로 광주에 투입된 최병문 씨 공개인터뷰를 통해 주남마을 버스 총격사건의 새로운 증언과 계엄군으로 느낀 심적 고통을 보여주는 등 역사의 진실을 드러냈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민언련은 KBS광주총국 김무성 PD가 연출한 이번 다큐가 1980년 5월 계엄군으로 광주에 투입된 최병문 씨 공개인터뷰를 통해 주남마을 버스 총격사건의 새로운 증언과 계엄군으로 느낀 심적 고통을 보여주는 등 역사의 진실을 드러냈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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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광주 ‘나는 계엄군이었다’, 이달의 좋은 보도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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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30 08:12:52
- 수정2021-06-30 08:28:26
KBS광주방송총국의 5.18 41주년 특집다큐멘터리 '나는 계엄군이었다'가 민주언론시민연합이 선정한 '이달의 좋은 보도상'을 수상했습니다.
민언련은 KBS광주총국 김무성 PD가 연출한 이번 다큐가 1980년 5월 계엄군으로 광주에 투입된 최병문 씨 공개인터뷰를 통해 주남마을 버스 총격사건의 새로운 증언과 계엄군으로 느낀 심적 고통을 보여주는 등 역사의 진실을 드러냈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민언련은 KBS광주총국 김무성 PD가 연출한 이번 다큐가 1980년 5월 계엄군으로 광주에 투입된 최병문 씨 공개인터뷰를 통해 주남마을 버스 총격사건의 새로운 증언과 계엄군으로 느낀 심적 고통을 보여주는 등 역사의 진실을 드러냈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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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송현 기자 ss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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