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실련, “민주당 광주시당, 지역현안에 수수방관”
입력 2021.06.30 (10:13)
수정 2021.06.30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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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경실련이 더불어민주당 광주시장이 지역 현안을 수수방관하고 있다며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했습니다.
경실련은 맥쿼리의 해양에너지 인수와 전남·일신방직 부지 개발 공공성 확보, 산정 공공주택지구 지정 반대 등 지역 현안에 대해 민주당 광주시당이 전혀 목소리를 내지 않고 있다고 지적하고 이에 대한 대안 마련 등을 촉구했습니다.
경실련은 맥쿼리의 해양에너지 인수와 전남·일신방직 부지 개발 공공성 확보, 산정 공공주택지구 지정 반대 등 지역 현안에 대해 민주당 광주시당이 전혀 목소리를 내지 않고 있다고 지적하고 이에 대한 대안 마련 등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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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실련, “민주당 광주시당, 지역현안에 수수방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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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30 10:13:17
- 수정2021-06-30 10:20:21
광주 경실련이 더불어민주당 광주시장이 지역 현안을 수수방관하고 있다며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했습니다.
경실련은 맥쿼리의 해양에너지 인수와 전남·일신방직 부지 개발 공공성 확보, 산정 공공주택지구 지정 반대 등 지역 현안에 대해 민주당 광주시당이 전혀 목소리를 내지 않고 있다고 지적하고 이에 대한 대안 마련 등을 촉구했습니다.
경실련은 맥쿼리의 해양에너지 인수와 전남·일신방직 부지 개발 공공성 확보, 산정 공공주택지구 지정 반대 등 지역 현안에 대해 민주당 광주시당이 전혀 목소리를 내지 않고 있다고 지적하고 이에 대한 대안 마련 등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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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송현 기자 ss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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