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전남] 특별교부세 확보 ‘목포 청년 쉼터·노후 저수지’ 공사 외
입력 2021.06.30 (19:27)
수정 2021.06.30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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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에서 특별교부세 확보로 전남 목포와 해남 완도 등 지역의 현안 사업이 탄력이 붙게 됐습니다.
목포시에서는 15억원이 확보돼 목포 청년 쉼터 조성과 용해지구 문화시설 건립이 가능하게 됐고 해남·완도·진도에서는 특별교부세 42억 원이 확보돼 '땅끝 모노레일 궤도 레일 교체 사업'과 해남군 일성제 보수공사 그리고 완도군 '가교리 급경사지 정비공사 사업' 등이 본격화 되게 됐습니다.
목포해양대 총장추천위-교직원, 총장 선거 ‘갈등’
제8대 총장 선거를 앞두고 국립 목포해양대학교 직원들과 총장 임용추천위원회가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교수위원들은 총장 임용추천위원회 위원 24명 중 12명이 교수들로 이뤄져 다른 대학 평균을 적용해 득표 반영비율을 80%로 하자고 주장하고 있고 목포해양대 직원협의회, 조교협의회 등은 "총장추천위는 교수 위원들의 이기적인 주장과 독단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반발하고 있습니다.
호남권생물자원관, 세계식물표본관 총람 등재
국립 호남권생물자원관은 보유중인 '식물표본수장고'가 '세계식물표본관 총람'에 정식 등재됐다고 밝혔습니다.
국립 호남권생물자원관은 이번 '식물표본수장고'의 세계식물표본관총람 등재로 국내외 표본관들과 표본의 교환과 대여, 그리고 업무 협력을 하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목포시에서는 15억원이 확보돼 목포 청년 쉼터 조성과 용해지구 문화시설 건립이 가능하게 됐고 해남·완도·진도에서는 특별교부세 42억 원이 확보돼 '땅끝 모노레일 궤도 레일 교체 사업'과 해남군 일성제 보수공사 그리고 완도군 '가교리 급경사지 정비공사 사업' 등이 본격화 되게 됐습니다.
목포해양대 총장추천위-교직원, 총장 선거 ‘갈등’
제8대 총장 선거를 앞두고 국립 목포해양대학교 직원들과 총장 임용추천위원회가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교수위원들은 총장 임용추천위원회 위원 24명 중 12명이 교수들로 이뤄져 다른 대학 평균을 적용해 득표 반영비율을 80%로 하자고 주장하고 있고 목포해양대 직원협의회, 조교협의회 등은 "총장추천위는 교수 위원들의 이기적인 주장과 독단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반발하고 있습니다.
호남권생물자원관, 세계식물표본관 총람 등재
국립 호남권생물자원관은 보유중인 '식물표본수장고'가 '세계식물표본관 총람'에 정식 등재됐다고 밝혔습니다.
국립 호남권생물자원관은 이번 '식물표본수장고'의 세계식물표본관총람 등재로 국내외 표본관들과 표본의 교환과 대여, 그리고 업무 협력을 하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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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는 전남] 특별교부세 확보 ‘목포 청년 쉼터·노후 저수지’ 공사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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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에서 특별교부세 확보로 전남 목포와 해남 완도 등 지역의 현안 사업이 탄력이 붙게 됐습니다.
목포시에서는 15억원이 확보돼 목포 청년 쉼터 조성과 용해지구 문화시설 건립이 가능하게 됐고 해남·완도·진도에서는 특별교부세 42억 원이 확보돼 '땅끝 모노레일 궤도 레일 교체 사업'과 해남군 일성제 보수공사 그리고 완도군 '가교리 급경사지 정비공사 사업' 등이 본격화 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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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대 총장 선거를 앞두고 국립 목포해양대학교 직원들과 총장 임용추천위원회가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교수위원들은 총장 임용추천위원회 위원 24명 중 12명이 교수들로 이뤄져 다른 대학 평균을 적용해 득표 반영비율을 80%로 하자고 주장하고 있고 목포해양대 직원협의회, 조교협의회 등은 "총장추천위는 교수 위원들의 이기적인 주장과 독단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반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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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호남권생물자원관은 이번 '식물표본수장고'의 세계식물표본관총람 등재로 국내외 표본관들과 표본의 교환과 대여, 그리고 업무 협력을 하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목포시에서는 15억원이 확보돼 목포 청년 쉼터 조성과 용해지구 문화시설 건립이 가능하게 됐고 해남·완도·진도에서는 특별교부세 42억 원이 확보돼 '땅끝 모노레일 궤도 레일 교체 사업'과 해남군 일성제 보수공사 그리고 완도군 '가교리 급경사지 정비공사 사업' 등이 본격화 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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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위원들은 총장 임용추천위원회 위원 24명 중 12명이 교수들로 이뤄져 다른 대학 평균을 적용해 득표 반영비율을 80%로 하자고 주장하고 있고 목포해양대 직원협의회, 조교협의회 등은 "총장추천위는 교수 위원들의 이기적인 주장과 독단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반발하고 있습니다.
호남권생물자원관, 세계식물표본관 총람 등재
국립 호남권생물자원관은 보유중인 '식물표본수장고'가 '세계식물표본관 총람'에 정식 등재됐다고 밝혔습니다.
국립 호남권생물자원관은 이번 '식물표본수장고'의 세계식물표본관총람 등재로 국내외 표본관들과 표본의 교환과 대여, 그리고 업무 협력을 하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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