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부산 주택 매매 거래량 5개월 만에 최고
입력 2021.06.30 (19:45)
수정 2021.06.30 (19:4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지난달(5월) 부산의 주택 매매 거래량이 5개월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국토교통부 조사 결과, 지난달(5월) 부산 주택 매매 거래는 7천 803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7.8%가 늘었습니다.
부산 대부분 지역이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된 지난해 12월 이후 가장 많은 거래량입니다.
구·군별로는 해운대구가 천 2백여 건으로 가장 많았고, 사하구, 부산진구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또 지난달 부산의 전월세 거래량은 모두 만 59건으로, 1년 전보다 6.3% 늘었습니다.
국토교통부 조사 결과, 지난달(5월) 부산 주택 매매 거래는 7천 803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7.8%가 늘었습니다.
부산 대부분 지역이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된 지난해 12월 이후 가장 많은 거래량입니다.
구·군별로는 해운대구가 천 2백여 건으로 가장 많았고, 사하구, 부산진구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또 지난달 부산의 전월세 거래량은 모두 만 59건으로, 1년 전보다 6.3% 늘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5월 부산 주택 매매 거래량 5개월 만에 최고
-
- 입력 2021-06-30 19:45:27
- 수정2021-06-30 19:48:53
지난달(5월) 부산의 주택 매매 거래량이 5개월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국토교통부 조사 결과, 지난달(5월) 부산 주택 매매 거래는 7천 803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7.8%가 늘었습니다.
부산 대부분 지역이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된 지난해 12월 이후 가장 많은 거래량입니다.
구·군별로는 해운대구가 천 2백여 건으로 가장 많았고, 사하구, 부산진구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또 지난달 부산의 전월세 거래량은 모두 만 59건으로, 1년 전보다 6.3% 늘었습니다.
국토교통부 조사 결과, 지난달(5월) 부산 주택 매매 거래는 7천 803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7.8%가 늘었습니다.
부산 대부분 지역이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된 지난해 12월 이후 가장 많은 거래량입니다.
구·군별로는 해운대구가 천 2백여 건으로 가장 많았고, 사하구, 부산진구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또 지난달 부산의 전월세 거래량은 모두 만 59건으로, 1년 전보다 6.3% 늘었습니다.
-
-
공웅조 기자 salt@kbs.co.kr
공웅조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