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사회서비스원 타당성 확인…10월 출범 준비

입력 2021.07.01 (07:56) 수정 2021.07.01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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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울산 사회서비스원의 설립 타당성이 입증됨에 따라 본격적인 출범 준비에 들어갑니다.

울산시는 사회서비스원 최종 용역보고회를 열고, 경제적 분석에서 타당성이 확인됐다며 21억여 원의 예산을 들여 80여 명,4개 팀으로 구성된 사회서비스원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10월 출범할 사회서비스원은 노인과 장애인, 아동에 대한 돌봄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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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사회서비스원 타당성 확인…10월 출범 준비
    • 입력 2021-07-01 07:56:08
    • 수정2021-07-01 07:59:59
    뉴스광장(울산)
공공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울산 사회서비스원의 설립 타당성이 입증됨에 따라 본격적인 출범 준비에 들어갑니다.

울산시는 사회서비스원 최종 용역보고회를 열고, 경제적 분석에서 타당성이 확인됐다며 21억여 원의 예산을 들여 80여 명,4개 팀으로 구성된 사회서비스원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10월 출범할 사회서비스원은 노인과 장애인, 아동에 대한 돌봄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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