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거리두기 완화…“방역 소홀로 확진되면 치료비 미지급”
입력 2021.07.01 (09:47)
수정 2021.07.01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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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방역당국은 오늘(1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완화되지만, 수도권을 중심으로 변이 바이러스 감염이 잇따라 추가 감염이 우려된다며 회식 등 모임 자제와 방역 수칙 준수를 당부했습니다.
또 방역수칙을 어기거나 증상이 나타난 뒤에도 진단검사를 받지 않은 확진자에 대해서는 치료비를 지원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또 방역수칙을 어기거나 증상이 나타난 뒤에도 진단검사를 받지 않은 확진자에 대해서는 치료비를 지원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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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부터 거리두기 완화…“방역 소홀로 확진되면 치료비 미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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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01 09:47:07
- 수정2021-07-01 11:03:16
전라북도 방역당국은 오늘(1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완화되지만, 수도권을 중심으로 변이 바이러스 감염이 잇따라 추가 감염이 우려된다며 회식 등 모임 자제와 방역 수칙 준수를 당부했습니다.
또 방역수칙을 어기거나 증상이 나타난 뒤에도 진단검사를 받지 않은 확진자에 대해서는 치료비를 지원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또 방역수칙을 어기거나 증상이 나타난 뒤에도 진단검사를 받지 않은 확진자에 대해서는 치료비를 지원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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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휘 기자 yu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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