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의 창] 어린이 물놀이장 조성…가족 피서객 유치
입력 2021.07.01 (10:20)
수정 2021.07.01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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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부안 변산해수욕장에 조성된 어린이 물놀이장이 오는 10일 문을 엽니다.
진안군은 산약초타운에 도시 숲을 조성했습니다.
전북의 지역 소식, 한현철 기자입니다.
[리포트]
부안 변산해수욕장에 어린이 물놀이장이 조성됐습니다.
이 물놀이장은 천6백 제곱미터 규모에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반원 터널과 워터 드롭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을 갖췄습니다.
변산해수욕장 개장일인 오는 10일 문을 열 예정입니다.
[이진위/부안군 관광개발팀장 : "전국적으로 노을이 아름다운 변산해수욕장에서 노을까지 감상하며 즐길 수 있는 전국 최고의 물놀이장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진안군은 3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산약초타운에 0.2헥타르 규모의 도시 숲을 조성했습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소나무 등 천6백 그루의 나무와 꽃 만 3천 본을 심었으며 야외 결혼식 등을 치를 수 있도록 다양한 조형물도 설치했습니다.
[최건호/진안군 산림과 팀장 : "군민들이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명품 생활녹지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정읍시와 배터리 동박 생산업체인 'SK넥실리스'가 지역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정읍시의 매력을 드러낼 관광상품을 함께 개발하고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는 창업 교육 등을 추진하기로 약속했습니다.
KBS뉴스 한현철입니다.
부안 변산해수욕장에 조성된 어린이 물놀이장이 오는 10일 문을 엽니다.
진안군은 산약초타운에 도시 숲을 조성했습니다.
전북의 지역 소식, 한현철 기자입니다.
[리포트]
부안 변산해수욕장에 어린이 물놀이장이 조성됐습니다.
이 물놀이장은 천6백 제곱미터 규모에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반원 터널과 워터 드롭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을 갖췄습니다.
변산해수욕장 개장일인 오는 10일 문을 열 예정입니다.
[이진위/부안군 관광개발팀장 : "전국적으로 노을이 아름다운 변산해수욕장에서 노을까지 감상하며 즐길 수 있는 전국 최고의 물놀이장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진안군은 3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산약초타운에 0.2헥타르 규모의 도시 숲을 조성했습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소나무 등 천6백 그루의 나무와 꽃 만 3천 본을 심었으며 야외 결혼식 등을 치를 수 있도록 다양한 조형물도 설치했습니다.
[최건호/진안군 산림과 팀장 : "군민들이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명품 생활녹지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정읍시와 배터리 동박 생산업체인 'SK넥실리스'가 지역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정읍시의 매력을 드러낼 관광상품을 함께 개발하고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는 창업 교육 등을 추진하기로 약속했습니다.
KBS뉴스 한현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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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1-07-01 1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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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변산해수욕장에 조성된 어린이 물놀이장이 오는 10일 문을 엽니다.
진안군은 산약초타운에 도시 숲을 조성했습니다.
전북의 지역 소식, 한현철 기자입니다.
[리포트]
부안 변산해수욕장에 어린이 물놀이장이 조성됐습니다.
이 물놀이장은 천6백 제곱미터 규모에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반원 터널과 워터 드롭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을 갖췄습니다.
변산해수욕장 개장일인 오는 10일 문을 열 예정입니다.
[이진위/부안군 관광개발팀장 : "전국적으로 노을이 아름다운 변산해수욕장에서 노을까지 감상하며 즐길 수 있는 전국 최고의 물놀이장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진안군은 3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산약초타운에 0.2헥타르 규모의 도시 숲을 조성했습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소나무 등 천6백 그루의 나무와 꽃 만 3천 본을 심었으며 야외 결혼식 등을 치를 수 있도록 다양한 조형물도 설치했습니다.
[최건호/진안군 산림과 팀장 : "군민들이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명품 생활녹지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정읍시와 배터리 동박 생산업체인 'SK넥실리스'가 지역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정읍시의 매력을 드러낼 관광상품을 함께 개발하고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는 창업 교육 등을 추진하기로 약속했습니다.
KBS뉴스 한현철입니다.
부안 변산해수욕장에 조성된 어린이 물놀이장이 오는 10일 문을 엽니다.
진안군은 산약초타운에 도시 숲을 조성했습니다.
전북의 지역 소식, 한현철 기자입니다.
[리포트]
부안 변산해수욕장에 어린이 물놀이장이 조성됐습니다.
이 물놀이장은 천6백 제곱미터 규모에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반원 터널과 워터 드롭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을 갖췄습니다.
변산해수욕장 개장일인 오는 10일 문을 열 예정입니다.
[이진위/부안군 관광개발팀장 : "전국적으로 노을이 아름다운 변산해수욕장에서 노을까지 감상하며 즐길 수 있는 전국 최고의 물놀이장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진안군은 3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산약초타운에 0.2헥타르 규모의 도시 숲을 조성했습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소나무 등 천6백 그루의 나무와 꽃 만 3천 본을 심었으며 야외 결혼식 등을 치를 수 있도록 다양한 조형물도 설치했습니다.
[최건호/진안군 산림과 팀장 : "군민들이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명품 생활녹지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정읍시와 배터리 동박 생산업체인 'SK넥실리스'가 지역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정읍시의 매력을 드러낼 관광상품을 함께 개발하고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는 창업 교육 등을 추진하기로 약속했습니다.
KBS뉴스 한현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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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현철 기자 hanh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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