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품수수 의혹’ 경찰총경·부장검사·전현직 기자 입건
입력 2021.07.01 (18:23)
수정 2021.07.01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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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수산업자로부터 금품을 받은 의혹을 받고 있는 포항 남부경찰서 A 총경을 청탁금지법 위반혐의로 입건하고 대기발령 조치했습니다.
앞서 경찰은 같은 혐의 등으로 서울남부지검 소속 부장검사와 이동훈 전 조선일보 논설위원, 종편채널 앵커 출신 기자 등을 입건했습니다.
경찰은 사기, 공갈 혐의로 지난 4월 구속된 수산업자 김 모 씨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김 씨가 이들에게 금품을 제공한 것으로 의심되는 정황을 포착했습니다.
앞서 경찰은 같은 혐의 등으로 서울남부지검 소속 부장검사와 이동훈 전 조선일보 논설위원, 종편채널 앵커 출신 기자 등을 입건했습니다.
경찰은 사기, 공갈 혐의로 지난 4월 구속된 수산업자 김 모 씨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김 씨가 이들에게 금품을 제공한 것으로 의심되는 정황을 포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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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품수수 의혹’ 경찰총경·부장검사·전현직 기자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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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01 18:23:46
- 수정2021-07-01 18:28:32
경찰이 수산업자로부터 금품을 받은 의혹을 받고 있는 포항 남부경찰서 A 총경을 청탁금지법 위반혐의로 입건하고 대기발령 조치했습니다.
앞서 경찰은 같은 혐의 등으로 서울남부지검 소속 부장검사와 이동훈 전 조선일보 논설위원, 종편채널 앵커 출신 기자 등을 입건했습니다.
경찰은 사기, 공갈 혐의로 지난 4월 구속된 수산업자 김 모 씨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김 씨가 이들에게 금품을 제공한 것으로 의심되는 정황을 포착했습니다.
앞서 경찰은 같은 혐의 등으로 서울남부지검 소속 부장검사와 이동훈 전 조선일보 논설위원, 종편채널 앵커 출신 기자 등을 입건했습니다.
경찰은 사기, 공갈 혐의로 지난 4월 구속된 수산업자 김 모 씨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김 씨가 이들에게 금품을 제공한 것으로 의심되는 정황을 포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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