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 열차 승차권 발매 제한 ‘현행 유지’
입력 2021.07.01 (19:37)
수정 2021.07.01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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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가 오늘(1일)부터 시행할 예정이었던 열차 승차권 발매 제한 완화 조치를 잠정 연기하기로 했습니다.
이는 수도권의 기존 거리두기 방침이 일주일 연장된 데 따른 것으로, 승차권 구입 매수는 원래대로 4매로 제한하고 동반석은 순방향만 발매합니다.
또 입석 운영 중단 등 열차 내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도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이후 승차권 발매와 관련된 변경사항은 홈페이지 등에 공지할 계획입니다.
이는 수도권의 기존 거리두기 방침이 일주일 연장된 데 따른 것으로, 승차권 구입 매수는 원래대로 4매로 제한하고 동반석은 순방향만 발매합니다.
또 입석 운영 중단 등 열차 내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도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이후 승차권 발매와 관련된 변경사항은 홈페이지 등에 공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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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철도, 열차 승차권 발매 제한 ‘현행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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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01 19:37:49
- 수정2021-07-01 20:13:00
한국철도가 오늘(1일)부터 시행할 예정이었던 열차 승차권 발매 제한 완화 조치를 잠정 연기하기로 했습니다.
이는 수도권의 기존 거리두기 방침이 일주일 연장된 데 따른 것으로, 승차권 구입 매수는 원래대로 4매로 제한하고 동반석은 순방향만 발매합니다.
또 입석 운영 중단 등 열차 내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도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이후 승차권 발매와 관련된 변경사항은 홈페이지 등에 공지할 계획입니다.
이는 수도권의 기존 거리두기 방침이 일주일 연장된 데 따른 것으로, 승차권 구입 매수는 원래대로 4매로 제한하고 동반석은 순방향만 발매합니다.
또 입석 운영 중단 등 열차 내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도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이후 승차권 발매와 관련된 변경사항은 홈페이지 등에 공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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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용희 기자 heestor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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