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4명 확진…청주시, ‘마스크 착용 의무화’
입력 2021.07.01 (21:38)
수정 2021.07.01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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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충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 4명이 더 나왔습니다.
청주에서는 세종시 확진자의 가족 1명과 세종에 사는 40대가, 제천과 괴산에서는 서울 확진자의 가족과 접촉자가 각각 확진돼 충북의 누적 확진자가 3,314명으로 늘었습니다.
한편, 청주시는 거리두기 완화로 감염이 확산할 것을 우려해 '마스크 착용 의무화' 행정 명령을 다시 발령했습니다.
청주에서는 세종시 확진자의 가족 1명과 세종에 사는 40대가, 제천과 괴산에서는 서울 확진자의 가족과 접촉자가 각각 확진돼 충북의 누적 확진자가 3,314명으로 늘었습니다.
한편, 청주시는 거리두기 완화로 감염이 확산할 것을 우려해 '마스크 착용 의무화' 행정 명령을 다시 발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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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4명 확진…청주시, ‘마스크 착용 의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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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01 21:38:14
- 수정2021-07-01 22:05:48
오늘 충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 4명이 더 나왔습니다.
청주에서는 세종시 확진자의 가족 1명과 세종에 사는 40대가, 제천과 괴산에서는 서울 확진자의 가족과 접촉자가 각각 확진돼 충북의 누적 확진자가 3,314명으로 늘었습니다.
한편, 청주시는 거리두기 완화로 감염이 확산할 것을 우려해 '마스크 착용 의무화' 행정 명령을 다시 발령했습니다.
청주에서는 세종시 확진자의 가족 1명과 세종에 사는 40대가, 제천과 괴산에서는 서울 확진자의 가족과 접촉자가 각각 확진돼 충북의 누적 확진자가 3,314명으로 늘었습니다.
한편, 청주시는 거리두기 완화로 감염이 확산할 것을 우려해 '마스크 착용 의무화' 행정 명령을 다시 발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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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근섭 기자 sks8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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