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쌍촌캠퍼스 터 아파트 높이 30층으로

입력 2021.07.01 (21:45) 수정 2021.07.01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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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는 최근 건축위원회 심의를 열고 호남대 쌍촌캠퍼스 부지에 지어질 예정인 아파트의 최고 층수를 당초 34층에서 30층으로 낮췄다고 밝혔습니다.

6만 3천여 ㎡에 14개 동, 9백여 세대 규모로 추진 중인 해당 아파트는 30층 이하 아파트 건설을 제한한다는 광주시의 기존 방침과 달리 도시계획위원회에서 34층까지 허용해 논란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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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남대 쌍촌캠퍼스 터 아파트 높이 30층으로
    • 입력 2021-07-01 21:45:11
    • 수정2021-07-01 22:01:40
    뉴스9(광주)
광주시는 최근 건축위원회 심의를 열고 호남대 쌍촌캠퍼스 부지에 지어질 예정인 아파트의 최고 층수를 당초 34층에서 30층으로 낮췄다고 밝혔습니다.

6만 3천여 ㎡에 14개 동, 9백여 세대 규모로 추진 중인 해당 아파트는 30층 이하 아파트 건설을 제한한다는 광주시의 기존 방침과 달리 도시계획위원회에서 34층까지 허용해 논란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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