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염 물질 배출’ 여수산단 기업 2곳 송치 예정
입력 2021.07.01 (21:49)
수정 2021.07.01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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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염 물질을 무단 배출하거나 오염 방지 시설 관리를 소홀히 한 여수산단 내 기업 2곳이 대기환경보전법 위반 혐의 등으로 검찰에 송치될 예정입니다.
전라남도는 오염물질에 공기를 섞어 배출하는 등 관련법을 위반한 사실이 확인된 롯데케미칼 여수1공장과 남해화학에 대해 이번달 안에 수사를 마무리한 뒤 검찰에 송치할 에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전라남도는 오염물질에 공기를 섞어 배출하는 등 관련법을 위반한 사실이 확인된 롯데케미칼 여수1공장과 남해화학에 대해 이번달 안에 수사를 마무리한 뒤 검찰에 송치할 에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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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염 물질 배출’ 여수산단 기업 2곳 송치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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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01 21:49:26
- 수정2021-07-01 22:01:41
오염 물질을 무단 배출하거나 오염 방지 시설 관리를 소홀히 한 여수산단 내 기업 2곳이 대기환경보전법 위반 혐의 등으로 검찰에 송치될 예정입니다.
전라남도는 오염물질에 공기를 섞어 배출하는 등 관련법을 위반한 사실이 확인된 롯데케미칼 여수1공장과 남해화학에 대해 이번달 안에 수사를 마무리한 뒤 검찰에 송치할 에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전라남도는 오염물질에 공기를 섞어 배출하는 등 관련법을 위반한 사실이 확인된 롯데케미칼 여수1공장과 남해화학에 대해 이번달 안에 수사를 마무리한 뒤 검찰에 송치할 에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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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린 기자 thirst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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