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시내버스 노조, 오는 6일 파업 예고
입력 2021.07.01 (21:52)
수정 2021.07.01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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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단협 갈등을 겪고 있는 창원지역 시내버스 노조가 파업 찬반 투표를 가결했습니다.
창원 시내버스 노조는 조합원 천2백여 명을 상대로 한 파업 찬반 투표 결과, 87.2%의 찬성으로 가결됐다고 밝혔습니다.
창원 시내버스 노사는 오는 5일 지방노동위원회 조정 회의에서 마지막 협상을 시도할 예정이며, 임단협이 타결되지 않을 경우 이튿날인 6일 새벽 5시부터 운행을 중단할 예정입니다.
창원 시내버스 노조는 조합원 천2백여 명을 상대로 한 파업 찬반 투표 결과, 87.2%의 찬성으로 가결됐다고 밝혔습니다.
창원 시내버스 노사는 오는 5일 지방노동위원회 조정 회의에서 마지막 협상을 시도할 예정이며, 임단협이 타결되지 않을 경우 이튿날인 6일 새벽 5시부터 운행을 중단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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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 시내버스 노조, 오는 6일 파업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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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01 21:52:27
- 수정2021-07-01 21:56:51
임단협 갈등을 겪고 있는 창원지역 시내버스 노조가 파업 찬반 투표를 가결했습니다.
창원 시내버스 노조는 조합원 천2백여 명을 상대로 한 파업 찬반 투표 결과, 87.2%의 찬성으로 가결됐다고 밝혔습니다.
창원 시내버스 노사는 오는 5일 지방노동위원회 조정 회의에서 마지막 협상을 시도할 예정이며, 임단협이 타결되지 않을 경우 이튿날인 6일 새벽 5시부터 운행을 중단할 예정입니다.
창원 시내버스 노조는 조합원 천2백여 명을 상대로 한 파업 찬반 투표 결과, 87.2%의 찬성으로 가결됐다고 밝혔습니다.
창원 시내버스 노사는 오는 5일 지방노동위원회 조정 회의에서 마지막 협상을 시도할 예정이며, 임단협이 타결되지 않을 경우 이튿날인 6일 새벽 5시부터 운행을 중단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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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락 기자 outfocu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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