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치경찰 전면 시행…1호 시책은 ‘치안 생활 실험실’
입력 2021.07.01 (21:54)
수정 2021.07.01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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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자치경찰이 두 달간의 시범운영을 끝내고 오늘(1일)부터 전면 시행됐습니다.
부산 자치경찰위원회는 지역의 치안 문제를 주민과 연구기관이 머리를 맞대 해결하는 ‘치안 생활 실험실’ 사업을 시책 1호로 추진합니다.
또 건널목에 사람이 있는지를 확인해 보행 신호를 연장하는 ‘인공지능 체계’ 구축 사업도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부산 자치경찰위원회는 지역의 치안 문제를 주민과 연구기관이 머리를 맞대 해결하는 ‘치안 생활 실험실’ 사업을 시책 1호로 추진합니다.
또 건널목에 사람이 있는지를 확인해 보행 신호를 연장하는 ‘인공지능 체계’ 구축 사업도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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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치경찰 전면 시행…1호 시책은 ‘치안 생활 실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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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01 21:54:21
- 수정2021-07-01 22:04:02
부산자치경찰이 두 달간의 시범운영을 끝내고 오늘(1일)부터 전면 시행됐습니다.
부산 자치경찰위원회는 지역의 치안 문제를 주민과 연구기관이 머리를 맞대 해결하는 ‘치안 생활 실험실’ 사업을 시책 1호로 추진합니다.
또 건널목에 사람이 있는지를 확인해 보행 신호를 연장하는 ‘인공지능 체계’ 구축 사업도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부산 자치경찰위원회는 지역의 치안 문제를 주민과 연구기관이 머리를 맞대 해결하는 ‘치안 생활 실험실’ 사업을 시책 1호로 추진합니다.
또 건널목에 사람이 있는지를 확인해 보행 신호를 연장하는 ‘인공지능 체계’ 구축 사업도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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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길 기자 skj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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