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준 교육감 “남은 1년, 역점사업 마무리 총력”
입력 2021.07.01 (21:55)
수정 2021.07.01 (22:0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은 2기 취임 3주년을 맞아 기자회견을 열고, 남은 1년 동안 역점 사업을 마무리하는 데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교육감은 특히 미래교육을 위해 초중고 교실에 구축 중인 온 오프라인 혼합 수업방식인 블렌디드 러닝 사업을 완료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 학습 격차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교육감은 특히 미래교육을 위해 초중고 교실에 구축 중인 온 오프라인 혼합 수업방식인 블렌디드 러닝 사업을 완료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 학습 격차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김석준 교육감 “남은 1년, 역점사업 마무리 총력”
-
- 입력 2021-07-01 21:55:24
- 수정2021-07-01 22:05:12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은 2기 취임 3주년을 맞아 기자회견을 열고, 남은 1년 동안 역점 사업을 마무리하는 데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교육감은 특히 미래교육을 위해 초중고 교실에 구축 중인 온 오프라인 혼합 수업방식인 블렌디드 러닝 사업을 완료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 학습 격차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교육감은 특히 미래교육을 위해 초중고 교실에 구축 중인 온 오프라인 혼합 수업방식인 블렌디드 러닝 사업을 완료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 학습 격차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
김계애 기자 stone917@kbs.co.kr
김계애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