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묵 양구군수 주민소환 청구 최종 무산
입력 2021.07.02 (07:58)
수정 2021.07.02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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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묵 양구군수에 대한 주민소환투표 청구가 최종 무산됐습니다.
양구군선거관리위원회는 조 군수에 대한 소환 청구 마감시한이 지난달 30일까지였는데, 소환 청구인 서명부를 제출한 곳이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앞서, 양구군청년경제인연합회는 올해 초부터 2차례에 걸쳐 조 군수에 대한 소환을 추진해 왔지만, 소환 청구인 서명부를 제출하지 못했습니다.
양구군선거관리위원회는 조 군수에 대한 소환 청구 마감시한이 지난달 30일까지였는데, 소환 청구인 서명부를 제출한 곳이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앞서, 양구군청년경제인연합회는 올해 초부터 2차례에 걸쳐 조 군수에 대한 소환을 추진해 왔지만, 소환 청구인 서명부를 제출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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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인묵 양구군수 주민소환 청구 최종 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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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02 07:58:57
- 수정2021-07-02 08:02:45
조인묵 양구군수에 대한 주민소환투표 청구가 최종 무산됐습니다.
양구군선거관리위원회는 조 군수에 대한 소환 청구 마감시한이 지난달 30일까지였는데, 소환 청구인 서명부를 제출한 곳이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앞서, 양구군청년경제인연합회는 올해 초부터 2차례에 걸쳐 조 군수에 대한 소환을 추진해 왔지만, 소환 청구인 서명부를 제출하지 못했습니다.
양구군선거관리위원회는 조 군수에 대한 소환 청구 마감시한이 지난달 30일까지였는데, 소환 청구인 서명부를 제출한 곳이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앞서, 양구군청년경제인연합회는 올해 초부터 2차례에 걸쳐 조 군수에 대한 소환을 추진해 왔지만, 소환 청구인 서명부를 제출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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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휴연 기자 dakgalb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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