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곡성·광양 우박 피해 114ha
입력 2021.07.02 (21:43)
수정 2021.07.02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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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곡성과 광양에 내린 우박으로 인한 농작물 등의 피해 면적이 114헥타르로 집계됐습니다.
곡성군은 지난달 22일 지름 2센티미터 크기의 우박이 내려 곡성읍과 오곡면 등 59헥타르에서 농작물과 과수, 임산물 피해를 본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광양에서도 봉강면과 옥룡면 등에 쏟아진 우박으로 2백 32농가 55헥타르에서 산림작물과 과수 피해가 확인됐습니다.
곡성군은 지난달 22일 지름 2센티미터 크기의 우박이 내려 곡성읍과 오곡면 등 59헥타르에서 농작물과 과수, 임산물 피해를 본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광양에서도 봉강면과 옥룡면 등에 쏟아진 우박으로 2백 32농가 55헥타르에서 산림작물과 과수 피해가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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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곡성·광양 우박 피해 114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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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02 21:43:49
- 수정2021-07-02 21:52:53
지난달 곡성과 광양에 내린 우박으로 인한 농작물 등의 피해 면적이 114헥타르로 집계됐습니다.
곡성군은 지난달 22일 지름 2센티미터 크기의 우박이 내려 곡성읍과 오곡면 등 59헥타르에서 농작물과 과수, 임산물 피해를 본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광양에서도 봉강면과 옥룡면 등에 쏟아진 우박으로 2백 32농가 55헥타르에서 산림작물과 과수 피해가 확인됐습니다.
곡성군은 지난달 22일 지름 2센티미터 크기의 우박이 내려 곡성읍과 오곡면 등 59헥타르에서 농작물과 과수, 임산물 피해를 본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광양에서도 봉강면과 옥룡면 등에 쏟아진 우박으로 2백 32농가 55헥타르에서 산림작물과 과수 피해가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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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송현 기자 ss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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