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북부 정신질환자 응급기관 지정 추진
입력 2021.07.02 (21:49)
수정 2021.07.02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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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자치경찰위원회가 북부권에 정신질환자 응급의료기관 지정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자치경찰위원회는 경북 북부권역에 고위험 정신질환자가 24시간 응급 입원할 수 있는 거점병원이 없다는 여론을 반영해 경북도,지역 병원과 전담병원 지정을 협의할 계획입니다.
현재 정신질환자 응급의료기관은 구미와 포항 2곳에 지정돼 있습니다.
자치경찰위원회는 경북 북부권역에 고위험 정신질환자가 24시간 응급 입원할 수 있는 거점병원이 없다는 여론을 반영해 경북도,지역 병원과 전담병원 지정을 협의할 계획입니다.
현재 정신질환자 응급의료기관은 구미와 포항 2곳에 지정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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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북부 정신질환자 응급기관 지정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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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자치경찰위원회가 북부권에 정신질환자 응급의료기관 지정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자치경찰위원회는 경북 북부권역에 고위험 정신질환자가 24시간 응급 입원할 수 있는 거점병원이 없다는 여론을 반영해 경북도,지역 병원과 전담병원 지정을 협의할 계획입니다.
현재 정신질환자 응급의료기관은 구미와 포항 2곳에 지정돼 있습니다.
자치경찰위원회는 경북 북부권역에 고위험 정신질환자가 24시간 응급 입원할 수 있는 거점병원이 없다는 여론을 반영해 경북도,지역 병원과 전담병원 지정을 협의할 계획입니다.
현재 정신질환자 응급의료기관은 구미와 포항 2곳에 지정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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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영 기자 mysh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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