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맛비에 남원 절개지 무너져…내일 밤부터 ‘비’
입력 2021.07.04 (21:27)
수정 2021.07.04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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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3) 전북 지역에 내려졌던 호우주의보와 강풍주의보가 모두 해제됐습니다.
이틀 동안 내린 장맛비로 남원시 주천면에서는 절개지가 무너져 내리면서 토사가 도로를 덮쳐 한때 차량 통행이 통제됐습니다.
비는 내일(5) 밤 전북 남부에 내리기 시작해 모든 지역으로 확대될 전망입니다.
이틀 동안 내린 장맛비로 남원시 주천면에서는 절개지가 무너져 내리면서 토사가 도로를 덮쳐 한때 차량 통행이 통제됐습니다.
비는 내일(5) 밤 전북 남부에 내리기 시작해 모든 지역으로 확대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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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맛비에 남원 절개지 무너져…내일 밤부터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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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04 21:27:38
- 수정2021-07-04 21:46:10
어제(3) 전북 지역에 내려졌던 호우주의보와 강풍주의보가 모두 해제됐습니다.
이틀 동안 내린 장맛비로 남원시 주천면에서는 절개지가 무너져 내리면서 토사가 도로를 덮쳐 한때 차량 통행이 통제됐습니다.
비는 내일(5) 밤 전북 남부에 내리기 시작해 모든 지역으로 확대될 전망입니다.
이틀 동안 내린 장맛비로 남원시 주천면에서는 절개지가 무너져 내리면서 토사가 도로를 덮쳐 한때 차량 통행이 통제됐습니다.
비는 내일(5) 밤 전북 남부에 내리기 시작해 모든 지역으로 확대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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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태성 기자 tsah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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