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첫 장마 큰 피해 없어…내일 다시 비
입력 2021.07.04 (21:36)
수정 2021.07.04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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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에서도 어제와 오늘 이틀 동안 거제 123, 고성 110, 통영 106mm 등 평균 74mm의 올해 첫 장맛비가 내렸습니다.
이번 비로 경남의 소방 당국에는 나무 쓰러짐과 도로 장애 등 비교적 가벼운 피해만 접수됐습니다.
기상청은 오늘 저녁부터 다시 장마가 시작돼 남해안에서 30에서 80, 경남 내륙에 20에서 60mm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이번 비로 경남의 소방 당국에는 나무 쓰러짐과 도로 장애 등 비교적 가벼운 피해만 접수됐습니다.
기상청은 오늘 저녁부터 다시 장마가 시작돼 남해안에서 30에서 80, 경남 내륙에 20에서 60mm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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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첫 장마 큰 피해 없어…내일 다시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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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04 21:36:48
- 수정2021-07-04 21:46:24
경남에서도 어제와 오늘 이틀 동안 거제 123, 고성 110, 통영 106mm 등 평균 74mm의 올해 첫 장맛비가 내렸습니다.
이번 비로 경남의 소방 당국에는 나무 쓰러짐과 도로 장애 등 비교적 가벼운 피해만 접수됐습니다.
기상청은 오늘 저녁부터 다시 장마가 시작돼 남해안에서 30에서 80, 경남 내륙에 20에서 60mm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이번 비로 경남의 소방 당국에는 나무 쓰러짐과 도로 장애 등 비교적 가벼운 피해만 접수됐습니다.
기상청은 오늘 저녁부터 다시 장마가 시작돼 남해안에서 30에서 80, 경남 내륙에 20에서 60mm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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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은 기자 chri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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