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장맛비 대부분 그쳐…내일 남부 다시 비
입력 2021.07.04 (21:37)
수정 2021.07.04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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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인 오늘, 이틀 동안 내리던 장맛비가 그치고 대체로 흐렸습니다.
오늘 내린 비의 양은 단양 영춘이 31.5mm로 가장 많고 제천 26.3, 충주 13.9, 청주 상당 10.5mm 등입니다.
월요일인 내일도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남부 지방에는 밤부터 5~10mm 안팎의 비가 다시 내리겠습니다.
오늘 내린 비의 양은 단양 영춘이 31.5mm로 가장 많고 제천 26.3, 충주 13.9, 청주 상당 10.5mm 등입니다.
월요일인 내일도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남부 지방에는 밤부터 5~10mm 안팎의 비가 다시 내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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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장맛비 대부분 그쳐…내일 남부 다시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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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04 21:37:29
- 수정2021-07-04 21:49:47
휴일인 오늘, 이틀 동안 내리던 장맛비가 그치고 대체로 흐렸습니다.
오늘 내린 비의 양은 단양 영춘이 31.5mm로 가장 많고 제천 26.3, 충주 13.9, 청주 상당 10.5mm 등입니다.
월요일인 내일도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남부 지방에는 밤부터 5~10mm 안팎의 비가 다시 내리겠습니다.
오늘 내린 비의 양은 단양 영춘이 31.5mm로 가장 많고 제천 26.3, 충주 13.9, 청주 상당 10.5mm 등입니다.
월요일인 내일도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남부 지방에는 밤부터 5~10mm 안팎의 비가 다시 내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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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국회 기자 skh092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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