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맛비에 불어난 계곡물에 들어간 40대 숨져
입력 2021.07.04 (23:18)
수정 2021.07.04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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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10시 30분쯤 울주군 상북면 이천리의 한 산장 앞 계곡에서 40대 남성 A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산장에 함께 머물던 A씨가 계곡 하천에 들어가서 돌아오지 않는다는 직장 동료들의 신고로 경찰과 소방 구조대가 수색을 벌여 깊이 2미터의 폭포 아래 웅덩이에서 A씨를 발견했고 심폐소생술을 하며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습니다.
산장에 함께 머물던 A씨가 계곡 하천에 들어가서 돌아오지 않는다는 직장 동료들의 신고로 경찰과 소방 구조대가 수색을 벌여 깊이 2미터의 폭포 아래 웅덩이에서 A씨를 발견했고 심폐소생술을 하며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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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맛비에 불어난 계곡물에 들어간 40대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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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04 23:18:48
- 수정2021-07-04 23:46:27
어제 오후 10시 30분쯤 울주군 상북면 이천리의 한 산장 앞 계곡에서 40대 남성 A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산장에 함께 머물던 A씨가 계곡 하천에 들어가서 돌아오지 않는다는 직장 동료들의 신고로 경찰과 소방 구조대가 수색을 벌여 깊이 2미터의 폭포 아래 웅덩이에서 A씨를 발견했고 심폐소생술을 하며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습니다.
산장에 함께 머물던 A씨가 계곡 하천에 들어가서 돌아오지 않는다는 직장 동료들의 신고로 경찰과 소방 구조대가 수색을 벌여 깊이 2미터의 폭포 아래 웅덩이에서 A씨를 발견했고 심폐소생술을 하며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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