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의회 ‘강변여과수 취수장 반대’ 결의
입력 2021.07.05 (07:55)
수정 2021.07.05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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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의회가 환경부가 추진하는 낙동강 취수원 다변화에 대해 ‘일방적인 강변여과수 취수장 설치 반대 결의문’을 만장일치로 채택했습니다.
창녕군의회는 결의문에서 낙동강 강변여과수 취수장에 대해 주민동의를 거친 뒤 사업을 시행할 것과 사업으로 인한 피해 발생 때 충분한 피해보상 약속을 요구했습니다.
창녕군의회는 결의문에서 낙동강 강변여과수 취수장에 대해 주민동의를 거친 뒤 사업을 시행할 것과 사업으로 인한 피해 발생 때 충분한 피해보상 약속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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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녕군의회 ‘강변여과수 취수장 반대’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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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05 07:55:41
- 수정2021-07-05 08:45:06
창녕군의회가 환경부가 추진하는 낙동강 취수원 다변화에 대해 ‘일방적인 강변여과수 취수장 설치 반대 결의문’을 만장일치로 채택했습니다.
창녕군의회는 결의문에서 낙동강 강변여과수 취수장에 대해 주민동의를 거친 뒤 사업을 시행할 것과 사업으로 인한 피해 발생 때 충분한 피해보상 약속을 요구했습니다.
창녕군의회는 결의문에서 낙동강 강변여과수 취수장에 대해 주민동의를 거친 뒤 사업을 시행할 것과 사업으로 인한 피해 발생 때 충분한 피해보상 약속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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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주하 기자 chas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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