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형 배달앱 ‘일단시켜’ 가맹점 천 곳 넘어
입력 2021.07.05 (07:57)
수정 2021.07.05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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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형 공공 배달앱인 ‘일단시켜’ 가맹점 수가 천 곳을 넘어섰습니다.
강원도는 지난달 말까지 가맹 조건을 충족해 ‘일단시켜’ 앱에 노출된 강원도 내 음식점이 천119곳으로 집계됐으며, 누적 주문 건수는 2만 9천5백여 건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일단시켜 이용 가능지역은 강릉과 속초, 동해, 태백 등 영동지역이며, 이달 20일부터는 원주와 횡성, 영월에서도 서비스가 제공됩니다.
강원도는 지난달 말까지 가맹 조건을 충족해 ‘일단시켜’ 앱에 노출된 강원도 내 음식점이 천119곳으로 집계됐으며, 누적 주문 건수는 2만 9천5백여 건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일단시켜 이용 가능지역은 강릉과 속초, 동해, 태백 등 영동지역이며, 이달 20일부터는 원주와 횡성, 영월에서도 서비스가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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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형 배달앱 ‘일단시켜’ 가맹점 천 곳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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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05 07:57:08
- 수정2021-07-05 08:08:36
강원도형 공공 배달앱인 ‘일단시켜’ 가맹점 수가 천 곳을 넘어섰습니다.
강원도는 지난달 말까지 가맹 조건을 충족해 ‘일단시켜’ 앱에 노출된 강원도 내 음식점이 천119곳으로 집계됐으며, 누적 주문 건수는 2만 9천5백여 건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일단시켜 이용 가능지역은 강릉과 속초, 동해, 태백 등 영동지역이며, 이달 20일부터는 원주와 횡성, 영월에서도 서비스가 제공됩니다.
강원도는 지난달 말까지 가맹 조건을 충족해 ‘일단시켜’ 앱에 노출된 강원도 내 음식점이 천119곳으로 집계됐으며, 누적 주문 건수는 2만 9천5백여 건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일단시켜 이용 가능지역은 강릉과 속초, 동해, 태백 등 영동지역이며, 이달 20일부터는 원주와 횡성, 영월에서도 서비스가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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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규엽 기자 basi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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