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버스처럼 이용 가능한 ‘공공형 택시’ 첫발
입력 2021.07.05 (08:07)
수정 2021.07.05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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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가 오는 12일부터 대중교통 접근이 어려운 지역에서 ‘공공형 택시’를 시범운영합니다.
대상은 버스 정류장까지 거리가 1km 이상 떨어진 11개 동 주민 186명으로, 콜센터를 통해 ‘공공형 택시’를 부르면 인근 버스정류장이나 주민센터까지 천250원만 내고 이동할 수 있습니다.
대상은 버스 정류장까지 거리가 1km 이상 떨어진 11개 동 주민 186명으로, 콜센터를 통해 ‘공공형 택시’를 부르면 인근 버스정류장이나 주민센터까지 천250원만 내고 이동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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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 버스처럼 이용 가능한 ‘공공형 택시’ 첫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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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05 08:07:32
- 수정2021-07-05 09:12:14
대전시가 오는 12일부터 대중교통 접근이 어려운 지역에서 ‘공공형 택시’를 시범운영합니다.
대상은 버스 정류장까지 거리가 1km 이상 떨어진 11개 동 주민 186명으로, 콜센터를 통해 ‘공공형 택시’를 부르면 인근 버스정류장이나 주민센터까지 천250원만 내고 이동할 수 있습니다.
대상은 버스 정류장까지 거리가 1km 이상 떨어진 11개 동 주민 186명으로, 콜센터를 통해 ‘공공형 택시’를 부르면 인근 버스정류장이나 주민센터까지 천250원만 내고 이동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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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 기자 mulan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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