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휴가철 피서지 물가안정 특별대책 추진
입력 2021.07.05 (08:08)
수정 2021.07.05 (09:0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충남지역 주요 피서지의 물가안정을 위한 특별대책이 추진됩니다.
충청남도는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되는 이달부터 오는 9월 17일까지, 대천과 만리포, 춘장대 등 충남 서해안 주요 6개 해수욕장을 대상으로 부당요금 신고센터를 운영하고 물가동향을 모니터링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피서지의 숙박료와 음식가격 등 5개 분야 15개 품목의 가격을 집중관리할 방침입니다.
충청남도는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되는 이달부터 오는 9월 17일까지, 대천과 만리포, 춘장대 등 충남 서해안 주요 6개 해수욕장을 대상으로 부당요금 신고센터를 운영하고 물가동향을 모니터링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피서지의 숙박료와 음식가격 등 5개 분야 15개 품목의 가격을 집중관리할 방침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충남도, 휴가철 피서지 물가안정 특별대책 추진
-
- 입력 2021-07-05 08:08:42
- 수정2021-07-05 09:02:09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충남지역 주요 피서지의 물가안정을 위한 특별대책이 추진됩니다.
충청남도는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되는 이달부터 오는 9월 17일까지, 대천과 만리포, 춘장대 등 충남 서해안 주요 6개 해수욕장을 대상으로 부당요금 신고센터를 운영하고 물가동향을 모니터링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피서지의 숙박료와 음식가격 등 5개 분야 15개 품목의 가격을 집중관리할 방침입니다.
충청남도는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되는 이달부터 오는 9월 17일까지, 대천과 만리포, 춘장대 등 충남 서해안 주요 6개 해수욕장을 대상으로 부당요금 신고센터를 운영하고 물가동향을 모니터링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피서지의 숙박료와 음식가격 등 5개 분야 15개 품목의 가격을 집중관리할 방침입니다.
-
-
유진환 기자 miru@kbs.co.kr
유진환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