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휴가철 피서지 물가안정 특별대책 추진

입력 2021.07.05 (08:08) 수정 2021.07.05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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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충남지역 주요 피서지의 물가안정을 위한 특별대책이 추진됩니다.

충청남도는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되는 이달부터 오는 9월 17일까지, 대천과 만리포, 춘장대 등 충남 서해안 주요 6개 해수욕장을 대상으로 부당요금 신고센터를 운영하고 물가동향을 모니터링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피서지의 숙박료와 음식가격 등 5개 분야 15개 품목의 가격을 집중관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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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도, 휴가철 피서지 물가안정 특별대책 추진
    • 입력 2021-07-05 08:08:42
    • 수정2021-07-05 09:02:09
    뉴스광장(대전)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충남지역 주요 피서지의 물가안정을 위한 특별대책이 추진됩니다.

충청남도는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되는 이달부터 오는 9월 17일까지, 대천과 만리포, 춘장대 등 충남 서해안 주요 6개 해수욕장을 대상으로 부당요금 신고센터를 운영하고 물가동향을 모니터링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피서지의 숙박료와 음식가격 등 5개 분야 15개 품목의 가격을 집중관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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